오늘의소식
- 동아오츠카, 한부모가족회 한가지에 포카리스웨이트 후원
- 금교영 2023.06.10
- [한부모 정책⑤] 가족기능 약화 한부모·조손가족에 ‘가족희망드림지원’
- 권일구 2023.06.08
- [한부모 정책④] 한부모·조손가족 역량강화 ‘가족센터’ 운영
- 권일구 2023.06.07
- [전세사기 특별법] 피해 인정 조건은?
- 권일구 2023.06.06
- [국가장학금 신청] 올해 2학기 1차 신청접수, 22일까지
- 전진혁 기자 2023.06.05
- [한부모 정책③] 자녀양육 지원...“자신감 갖고 적극 나서라”
- 권일구 2023.06.05
- 한국한부모연합 장희정 대표 “정부, 한부모 위한 좋은 제도 적극 나서서 알려야”
- 권일구 2023.06.02
- [전세사기 피해 지원] 전세대출 채무 최장 20년간 무이자 분할상환
- 금교영 2023.06.01
- 다문화 학생수 10년 새 3배 ‘쑥’...“다문화 한부모가족에 세심한 관심 필요”
- 권일구 2023.06.01
- 박형준 부산시장 “전세사기 피해자 적극 지원”
- 권일구 2023.06.01
- JOBGO, 해브투와 ‘인재 양성·확보’ MOU 체결
- 권일구 2023.05.30
- [전세사기예방]“세입자, 전세금 피해 시 채권회수 권리행사 필수”
- 권일구 2023.05.26
- [건강EASY] 코로나19 주간 확진자 일평균 1만9121명
- 전진혁 기자 2023.05.24
- 이기순 여가부 차관 “다문화가족 의견 적극 반영, 정책 효과성 높일 것”
- 권일구 2023.05.24
-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방안] “뾰족한 수 없지만, 당장 주거안정엔 도움”
- 금교영 2023.05.24
- 부산시, 형제복지원 국가폭력 따른 인권침해 도의적 책임 통감
- 전진혁 기자 2023.05.23
- [한부모 정책②] 아이돌봄지원 사업
- 권일구 2023.05.22
- 양육비 안 준다는데 받을 수 있는 방법은?
- 권일구 2023.05.19
-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가능
- 금교영 2023.05.18
- 함부로 명의 빌려주면 ‘전세 사기꾼’ 된다
- 전진혁 기자 20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