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 “가족 형태의 다양성 존중돼야”… 한부모가족 현장 목소리에 공감
- 김진주 2025.10.23
- 광주시, 반려동물 장례비 최대 50% 감면…“올바른 장례문화 정착”
- 안현주 2025.10.21
- 한국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김해 한부모 가족 양육 물품 지원
- 안소희 2025.10.21
- 도심에 5만호 공급 박차…‘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2’ 본격화
- 김진주 2025.10.21
- 코레일 마산차량사업소, 창원 석전동 저소득 가정에 즉석밥 168개 기탁
- 임철희 2025.10.19
- 세븐일레븐, ‘모두하나대축제’서 한부모 가족 응원…“따뜻한 동행 계속된다”
- 임철희 2025.10.19
- 애경산업, 다문화·한부모 가정 아우른 ‘제2회 어울림 체육대회’ 성료
- 안현주 2025.10.19
- 교육부, 대학생 해외 안전사고 대응 ‘총력’…“취업 사기·범죄 예방 교육 강화”
- 안소희 2025.10.19
- 인천국제공항공사, 다문화 가족 부모 초청… “가족의 정(情)을 이어주는 하늘다리”
- 김진주 2025.10.17
- 마산합포구, 한부모가정 아동 위한 ‘작은 공부방’ 사업 협약 체결
- 임철희 2025.10.17
- "한복의 멋, 일상을 걷다"…10월 21일 '한복문화주간' 전국 360곳서 개최
- 안소희 2025.10.16
- NH농협카드, 에너지바우처 홍보업무협약 체결
- 김진주 2025.10.14
- 과천시, 저소득·다자녀가정 졸업예정자에 ‘졸업앨범 구입비’ 지원
- 안현주 2025.10.13
- 기초수급자 3만명, ‘전 국민 소비쿠폰’ 안 받았다…취약계층 사각지대 여전
- 김진주 2025.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