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저소득층 우수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대학 졸업 시까지 지원하는 ‘2026학년도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생’ 3,000명을 신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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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성형 AI (구글 제미나이) 도움을 받아서 제작한 이미지> |
이번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 계층 가구의 초등 5학년부터 고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꿈 장학금 2,700명과 다문화 장학금 300명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오늘(6일)부터 4월 30일(목)까지이며, 희망 학생은 학교의 추천을 받은 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급별로 매월 15만 원에서 45만 원의 학업장려금이 대학 졸업 시까지 정기적으로 지급된다. 장학금 외에도 성장의 동기부여를 위한 교사와의 1:1 멘토링,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컨설팅, 심리 지원 및 마음건강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교육 지원 시스템이 병행된다.
선발 절차는 학교 추천, 학생 신청, 서류 심사, 심층 평가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장학생은 오는 7월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 성적과 출결, 봉사 실적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이 적용되며, 초등학생과 중학교 1학년은 잠재력 중심의 미심사 항목을 두어 기회의 폭을 넓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활용해 사회적 취약 계층 자녀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교육 복지 모델로 꼽힌다. 교육부는 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찾는 학생들에게 세상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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