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미혼모자 복지시설 구세군 두리홈을 찾아 ‘연말연시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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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 : NH농협손해보험 > |
구세군 두리홈은 1926년 설립된 미혼모자 보호시설로, 미혼모의 산전 관리와 출산 지원을 비롯해 영·유아 양육을 돕고 미혼모자 가정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김치 전달은 연말연시를 맞아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사회 미혼모자 가정에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장을 직접 하기 어려운 미혼모자 가정의 현실과 최근 김치 원재료 가격 상승을 고려해, 우리 농산물로 만든 김치 1천만 원 상당을 준비해 전달했다.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한부모 가정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보건복지부가 인증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5년 연속 획득했다. 미혼모자를 위한 수면조끼 제작, 사랑의 쌀 나눔, 여름철 폭염 예방 키트 전달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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