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부가부(Bugaboo)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와 함께 미혼모 보호시설에 육아용품을 기부했다.
부가부는 2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미혼모 보호시설 ‘생명의집’에 유모차와 아기의자 등 약 20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달 30일 현장에서 열렸으며, 부가부 관계자와 손연재가 직접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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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 : 부가부 > |
생명의집은 미혼모 및 한부모 가족 여성이 출산과 양육,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절충형 유모차 ‘부가부 드래곤플라이’와 하이체어 ‘부가부 지라프’ 베이비 컴플릿으로, 시설에 거주하는 엄마와 영유아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 양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부가부의 브랜드 철학과 첫 출산 이후 부가부 유모차를 사용해 온 손연재와의 인연을 계기로 성사됐다. 부가부와 손연재는 홀로 육아를 감당해야 하는 미혼모와 한부모 가족이 이동과 외출의 제약을 덜고 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이번 나눔을 기획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영유아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로 협력을 이어가게 됐다.
부가부 관계자는 “제품 혁신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육아솔루션 브랜드로서,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족과 미혼모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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