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소식
- 현금 혜택만 최소 2천만원? 0~1세 자녀양육 지원 커진다
- 전진혁 기자 2024.01.07
- 보건복지부, 2024년도 보육사업 지원 확대 편성
- 전진혁 기자 2024.01.05
-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고교 졸업까지 지원한다
- 금교영 기자 2024.01.04
- 여성가족부,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문턱 낮춰
- 전진혁 기자 2024.01.03
- “더 오래 안전하게 머무세요”… 여가부, 한부모시설 입소기간 연장
- 금교영 기자 2023.12.29
- 여성가족부, 23년 한부모가정 자녀들에게 생활비/치료비 지원
- 전진혁 기자 2023.12.28
- 대한민국가족지킴이, 대한민국 실천대상 시상식 성료
- 금교영 기자 2023.12.23
- 여성가족부, 2024년도 예산 1조 7,234억 원 확정
- 전진혁 기자 2023.12.22
- 양육비 안준다고? 그럼 코인 압류합니다
- 금교영 기자 2023.12.21
- 서울시, 한파예방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 위해 총력 지원
- 금교영 기자 2023.12.18
- 경기주택도시공사, 2024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
- 금교영 기자 2023.12.18
- 양육비 채무 불이행자 130명, 제재조치 시행
- 전진혁 기자 2023.12.15
- 이기순차관, 부자가족을 위한 정책 개선방안 모색
- 금교영 기자 2023.12.13
- 비양육부모-자녀 면접교섭서비스 전국 가족센터로 확대
- 전진혁 기자 2023.12.08
- 영암군, 에너지 취약계층 대상 난방비 지원사업 실시
- 금교영 기자 2023.12.05
- 청소년 미혼 한부모 생활비 지원 연령 22세로 확대
- 금교영 기자 2023.12.04
- 대전 다자녀 및 한부모가족 보육서비스 확대 조례 통과
- 전진혁 기자 2023.11.24
- “함께 만드는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여가부, 대국민 캠페인 진행
- 금교영 기자 2023.11.17
- 김현숙 장관, 폭력피해 이주여성 권리 옹호 위해 앞장서겠다
- 전진혁 기자 202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