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위해 1억9000만 원 후원…학습·생활 지원 강화

안소희 기자 / 2026-03-23 13:55:20
결연아동 70명에 고교 졸업까지 지원…임직원 참여형 나눔 지속 확대

한국거래소가 한부모·조손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9일 부산에서 총 1억9000만 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에는 임직원 개인 기부와 급여 끝전 모으기를 통해 마련된 3770만 원이 포함됐다.

 

< 제공 : KRX국민행복재단 >

전달식에는 KRX국민행복재단 관계자와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취지를 공유했다.

후원금은 결연아동 70명의 학습과 생활 지원에 활용된다. 아동 1인당 연간 240만 원이 지원되며, 해당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해당 결연사업은 2012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한국거래소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선물 전달과 문화체험 활동 등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고 있다.

정은보 이사장은 “이번 지원이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해브투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