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문화재단,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 생필품 후원
‘이웃사랑 행복나눔’ 지속…지역 상생·나눔문화 확산 추진
안소희 기자
garayou@naver.com | 2026-03-31 11:51:49
골프존문화재단은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450세대를 대상으로 18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전남 영암군과 경북 경주시 감포읍, 구미시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재단은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후원식은 유성구청에서 열렸으며, 박영준 재단 팀장과 정용래, 박신숙 대전시자원봉사센터장, 최현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이 마련한 생필품 키트는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간편식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유성구 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골프존 이웃사랑 행복나눔’은 재단이 2021년부터 6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지방자치단체 및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영찬 이사장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월 생필품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문화재단은 2010년 설립 이후 문화·예술 지원과 취약계층 후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다문화 및 한부모가정 아동을 위한 문화행사와 자선사업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기업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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